안녕하세요?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 조PD 입니다.
기존에 여행사를 창업한다고하면 대부분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주업으로 하는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창업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한류 열풍속에 외국인이 한국을 찾아오는
'인바운드 여행사'가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업의 트렌드가 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로
점점 '출발지 여행업'은 약화되고 있고, '도착지 여행업'이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스스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예약하고 여행을 가니
여행사를 거칠 일이 적어진 것이죠.
반면 현지에 도착해서는 필요한 투어, 숙박, 교통 등을 구매해서 이용합니다.
그럼 모두 해외로 나가서 현지가 되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바로 전세계인의 도착지가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한국의 여행을 돕는 비즈니스는 전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일이며,
더우기 한국인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여행상품을 개발하기가 용이하고,
관광 콘텐츠를 생성해 내기에도 더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인바운드 여행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은데,
현재 인바운드를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이 인바운드 여행사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인바운드 여행업은 알려주는 곳이 적을까요?
첫째, 교육사업의 관점에서 보면 수강생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여행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반인들 모두가 머리가 멍해 집니다.
어떻게 외국에서 고객을 모집을 하지?
어떻게 외국인을 상대로 투어를 하지 등등.
주위를 둘러보면 한국인을 상대로 해외여행을 보내는 여행사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물어보면 될듯도 싶지만, 막상 인바운드 여행업 하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또한 온라인마케팅도 국내는 쉽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현지에는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할지 또 막막하 지는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한국의 해외여행을 돕는 아웃바운드 여행업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국을 경험하게 하는 여행업이 더 큰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둘째, 경쟁자가 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두려움
인바운드 여행업은 해외에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반면,
한국에서 행사는 한국인 입장에서 직접 가보고, 업무제휴 하고 하는게 쉬워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랑 하는구나 하는 내용만 알면 직접 연락해서
자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쉽게 경쟁자를 양성하는 결과 값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바운드 여행업은 아웃바운드 여행업보다
한국인에게는 허들이 더 낮게 느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노하우를 섣불리 알려주면 경쟁자를 양산한다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셋째, 외국인을 상대하는 인바운드 여행업을 잘 알려줄 사람이 적다.
내 주위에 혹시 인바운드 여행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이 나를 잘 가르쳐 줄수 있는지 모릅니다.
여행사업을 잘하는 것과 여행사업을 잘 가르쳐주는 것은 또 다른 영역에 해당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에서 진행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창업 교육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업이 돈이 될까요?
해외여행업을 들여다보면 오랜 기간동안
한국에서 고객을 모아서 해외로 보낼때는 몇만원 남기고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해외에 도착해서 여행자들은
현지에서 옵션투어, 쇼핑, 유흥 등에 돈을 쓰게 되며
이때 벌어내는 돈이 더 크다는 점이 여행업의 진실 입니다.
더우기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여행사를 통하기보다
스스로 항공권을 구매해서 해외로 나가는 경우들이 많은데
역시 현지에 도착해서 해야할 픽업, 데이투어, 숙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것들을 구매하곤 합니다.
도착지 여행 플랫폼들이 다양하게 성장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업은 지금도 계속 창업을 하고, 비슷한 판매 경쟁을 하고 있기에
남다른 영업력이나 남다른 상품이 있어야 가능성이 열립니다.
그러나 인바운드 여행사업은 한국내에서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도
충분히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생성해서 마케팅을 할수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고객들을 내 고객으로 만들고,
그 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재고객 창출로 또 소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해외여행을 상담하고 판매하면서 할수 있는 스킨십과는 다른 비즈니스 형태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알려주는 곳이 잘 없기에
지금 이렇게 여행을부탁해 인바운드여행사 창업교육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해외여행사업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한 반면,
한국내에서 벌어진 여행의 행사들이 취소가 되고 관광객들을 받지 못할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정부는 보상과 지원을 해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외로 놀러가는 사람들과의 비즈니스보다
대한민국으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고 더 많이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인바운드 여행사업을 나도 잘 할수 있을까?
한국 땅에서 벌어지는 인바운드 여행업은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 상품을 개발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수 많은 여행사들과 여행자들에게 알려서
나의 여행상품을 B2B로 B2C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별 자유여행으로 오는 여행자들은 물론
소그룹 여행팀들도 직접 받아서 한팀 한팀 행복한 여행을 진행함으로써
내 고객을 쌓아가기에 좋습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영업과 마케팅을 해야할지를
배우고 시작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사업도 덤핑 여행을 만들어서 쇼핑과 옵션투어로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처음 시작할때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곤 합니다.
반면에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진정으로 여행을 여행답게 잘 만들어서 하는 투어가 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K-pop, K-culture, K-beauty, K-food 등 아이템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기에 기회 입니다.
인바운드 여행업 확실히 잘 배울 수 있을까?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님께서 종종 하시는 말씀이...
"빵은 갓구운 빵이 가장 맛있고, 인관관계도 갓 생긴 관계들 속에 기회가 더 많이 있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또한 무엇인가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갓 성공한 선배'가 가장 좋은 스승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가장 바닥부터 단계를 밟아서 올라온 선배의 강의가 강력한 도움이 될 겁니다.
아르바이트로 관광사진사를 시작해서, 여행객들을 만족시키면
관광사진사로서도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서 가이드로 전환해서 또 성공을 맛 봤습니다.
이때는 워낙 고객에게 잘하니 옵션투어, 쇼핑과 팁으로 돈 버는 것에 신이 났지만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정식으로 내 여행사를 설립해서 쇼핑과 옵션으로 돈을 벌기보다
제대로 된 여행을 공급하는 것으로 발로 뛰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돈을 다 받고 하는 인센티브 여행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의료관광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성형과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여행 활성화에 도전해서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성장하고 있는 지금 입니다.
무엇을 배우나요?(커리큘럼)
1. 선배에게 배운다.
1) 처음에 어떻게 인바운드 업을 하게 되었나요?
2) 지금은 어떤 일들을 주로 하고 있나요?
3) 나는 왜 인바운드 여행사 창업을 알려주고자 하는가?
2. 인바운드 사업에 진입
1) 초기 창업시 꼭 알면 좋은 것들?
2) 인바운드 여행업의 분류와 우리가 지향할 방향은?
3) 어떤 업무로 돈을 벌수 있는지 구분과 이해
3. 인바운드 여행업 실무
1) 인바운드 상품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2) 인바운드 고객은 어떻게 유치하나요?
- B2B: 현지 영업의 전략, 노하우, 준비사항
- B2C: 한국에서 할수 있는 영업과 마케팅
- B2C: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영업과 마케팅
3) 공항픽업과 투어시 차량, 드라이버, 가이드 등 꼭 필요한 자격은요?
4) 상품개발과 마진의 구성
5) 고객 접점에서의 실무와 성과증대 방법
4. 인바운드 여행업의 종류
1) 패키지 관광
2) 인센티브 관광
3) FIT
4) 테마관광(콘서트, 골프, 스키, 의료 등)
5. 의료관광
1) 의료관광의 종류와 선택전략(성형, 피부, 치과, 안과, 암.. )
2) 마케팅 노하우(B2B, B2C, 온라인, 오프라인)
3) 고객 & 파트너 관리 노하우
6. Q&A
인바운드 여행업의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알려드립니다.
* 이후 동기들 오픈채팅방 및 여비즈 카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코칭을 진행합니다.
개강일정: 2개월에 1회 개강 방식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 카페 참고:
https://cafe.naver.com/laocoon/1937
카톡상담: http://pf.kakao.com/_hkLKxj
안녕하세요?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 조PD 입니다.
기존에 여행사를 창업한다고하면 대부분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주업으로 하는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창업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한류 열풍속에 외국인이 한국을 찾아오는
'인바운드 여행사'가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업의 트렌드가 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로
점점 '출발지 여행업'은 약화되고 있고, '도착지 여행업'이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스스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예약하고 여행을 가니
여행사를 거칠 일이 적어진 것이죠.
반면 현지에 도착해서는 필요한 투어, 숙박, 교통 등을 구매해서 이용합니다.
그럼 모두 해외로 나가서 현지가 되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바로 전세계인의 도착지가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한국의 여행을 돕는 비즈니스는 전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일이며,
더우기 한국인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여행상품을 개발하기가 용이하고,
관광 콘텐츠를 생성해 내기에도 더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인바운드 여행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은데,
현재 인바운드를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이 인바운드 여행사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인바운드 여행업은 알려주는 곳이 적을까요?
첫째, 교육사업의 관점에서 보면 수강생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여행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반인들 모두가 머리가 멍해 집니다.
어떻게 외국에서 고객을 모집을 하지?
어떻게 외국인을 상대로 투어를 하지 등등.
주위를 둘러보면 한국인을 상대로 해외여행을 보내는 여행사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물어보면 될듯도 싶지만, 막상 인바운드 여행업 하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또한 온라인마케팅도 국내는 쉽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현지에는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할지 또 막막하 지는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한국의 해외여행을 돕는 아웃바운드 여행업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국을 경험하게 하는 여행업이 더 큰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둘째, 경쟁자가 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두려움
인바운드 여행업은 해외에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반면,
한국에서 행사는 한국인 입장에서 직접 가보고, 업무제휴 하고 하는게 쉬워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랑 하는구나 하는 내용만 알면 직접 연락해서
자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쉽게 경쟁자를 양성하는 결과 값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바운드 여행업은 아웃바운드 여행업보다
한국인에게는 허들이 더 낮게 느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노하우를 섣불리 알려주면 경쟁자를 양산한다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셋째, 외국인을 상대하는 인바운드 여행업을 잘 알려줄 사람이 적다.
내 주위에 혹시 인바운드 여행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이 나를 잘 가르쳐 줄수 있는지 모릅니다.
여행사업을 잘하는 것과 여행사업을 잘 가르쳐주는 것은 또 다른 영역에 해당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에서 진행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창업 교육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업이 돈이 될까요?
해외여행업을 들여다보면 오랜 기간동안
한국에서 고객을 모아서 해외로 보낼때는 몇만원 남기고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해외에 도착해서 여행자들은
현지에서 옵션투어, 쇼핑, 유흥 등에 돈을 쓰게 되며
이때 벌어내는 돈이 더 크다는 점이 여행업의 진실 입니다.
더우기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여행사를 통하기보다
스스로 항공권을 구매해서 해외로 나가는 경우들이 많은데
역시 현지에 도착해서 해야할 픽업, 데이투어, 숙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것들을 구매하곤 합니다.
도착지 여행 플랫폼들이 다양하게 성장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업은 지금도 계속 창업을 하고, 비슷한 판매 경쟁을 하고 있기에
남다른 영업력이나 남다른 상품이 있어야 가능성이 열립니다.
그러나 인바운드 여행사업은 한국내에서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도
충분히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생성해서 마케팅을 할수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고객들을 내 고객으로 만들고,
그 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재고객 창출로 또 소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해외여행을 상담하고 판매하면서 할수 있는 스킨십과는 다른 비즈니스 형태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알려주는 곳이 잘 없기에
지금 이렇게 여행을부탁해 인바운드여행사 창업교육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해외여행사업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한 반면,
한국내에서 벌어진 여행의 행사들이 취소가 되고 관광객들을 받지 못할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정부는 보상과 지원을 해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외로 놀러가는 사람들과의 비즈니스보다
대한민국으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고 더 많이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인바운드 여행사업을 나도 잘 할수 있을까?
한국 땅에서 벌어지는 인바운드 여행업은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 상품을 개발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수 많은 여행사들과 여행자들에게 알려서
나의 여행상품을 B2B로 B2C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별 자유여행으로 오는 여행자들은 물론
소그룹 여행팀들도 직접 받아서 한팀 한팀 행복한 여행을 진행함으로써
내 고객을 쌓아가기에 좋습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영업과 마케팅을 해야할지를
배우고 시작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사업도 덤핑 여행을 만들어서 쇼핑과 옵션투어로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처음 시작할때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곤 합니다.
반면에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진정으로 여행을 여행답게 잘 만들어서 하는 투어가 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K-pop, K-culture, K-beauty, K-food 등 아이템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기에 기회 입니다.
인바운드 여행업 확실히 잘 배울 수 있을까?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님께서 종종 하시는 말씀이...
"빵은 갓구운 빵이 가장 맛있고, 인관관계도 갓 생긴 관계들 속에 기회가 더 많이 있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또한 무엇인가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갓 성공한 선배'가 가장 좋은 스승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가장 바닥부터 단계를 밟아서 올라온 선배의 강의가 강력한 도움이 될 겁니다.
아르바이트로 관광사진사를 시작해서, 여행객들을 만족시키면
관광사진사로서도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서 가이드로 전환해서 또 성공을 맛 봤습니다.
이때는 워낙 고객에게 잘하니 옵션투어, 쇼핑과 팁으로 돈 버는 것에 신이 났지만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정식으로 내 여행사를 설립해서 쇼핑과 옵션으로 돈을 벌기보다
제대로 된 여행을 공급하는 것으로 발로 뛰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돈을 다 받고 하는 인센티브 여행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의료관광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성형과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여행 활성화에 도전해서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성장하고 있는 지금 입니다.
무엇을 배우나요?(커리큘럼)
1. 선배에게 배운다.
1) 처음에 어떻게 인바운드 업을 하게 되었나요?
2) 지금은 어떤 일들을 주로 하고 있나요?
3) 나는 왜 인바운드 여행사 창업을 알려주고자 하는가?
2. 인바운드 사업에 진입
1) 초기 창업시 꼭 알면 좋은 것들?
2) 인바운드 여행업의 분류와 우리가 지향할 방향은?
3) 어떤 업무로 돈을 벌수 있는지 구분과 이해
3. 인바운드 여행업 실무
1) 인바운드 상품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2) 인바운드 고객은 어떻게 유치하나요?
- B2B: 현지 영업의 전략, 노하우, 준비사항
- B2C: 한국에서 할수 있는 영업과 마케팅
- B2C: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영업과 마케팅
3) 공항픽업과 투어시 차량, 드라이버, 가이드 등 꼭 필요한 자격은요?
4) 상품개발과 마진의 구성
5) 고객 접점에서의 실무와 성과증대 방법
4. 인바운드 여행업의 종류
1) 패키지 관광
2) 인센티브 관광
3) FIT
4) 테마관광(콘서트, 골프, 스키, 의료 등)
5. 의료관광
1) 의료관광의 종류와 선택전략(성형, 피부, 치과, 안과, 암.. )
2) 마케팅 노하우(B2B, B2C, 온라인, 오프라인)
3) 고객 & 파트너 관리 노하우
6. Q&A
인바운드 여행업의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알려드립니다.
* 이후 동기들 오픈채팅방 및 여비즈 카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코칭을 진행합니다.
개강일정: 2개월에 1회 개강 방식
여행을부탁해 비즈스쿨 카페 참고:
https://cafe.naver.com/laocoon/1937
카톡상담: http://pf.kakao.com/_hkLKxj